진짜 모르겠다 ... 모바일 싫다 싫다 하면서 그냥 딸깍 하나로 다 해결되는 게임을 원하는걸까
왜 자꾸 게임을 점점 이상하게 바꾸고 노력하는 사람들, 투자하는 사람들과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지
공평함을 추구하는데 평캔이야말로 컨트롤의 영역이라
손가락만 있으면 할 수 있고 연습할수록 갈고 닦을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걸 없에라고 하다니...

소통하는건 좋은데 말도안되는걸로 징징거리고 바꿔달라고 하는걸 다 들어주는 게임사도 진짜 이해가 안간다 뭔가 게임이 자꾸 산으로 가는 기분이네

아이온1을 재밌게 했어서 기대하고 왔는데
아이온인지 로아인지 메이플인지도 모르겠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