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깃털 넘쳐나서 별 신경 안쓰이겠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 깃털이 부활석이랑 비슷한 위치였음
시간 지나서 깃털 퍼주고 가토가 아닌 군단장 위주의 겜으로 자리가 잡히니 깃털 때문에 트라이를 못한다 스트레스 쌓인다는 없어졌지만 아이온은 부활석=돈 이라는 생각이 있으니 끈기있게 뭔갈 하기 힘들고 아니다 싶음 바로 파토나가거나 나가기 하는듯 돈이랑 연관되어있으니 빡숙팟만 구하니 밑에 구간 사람들은 트라이 하기도 힘들도 부활석x 방도 보이긴한데 빡숙팟이 더 많은듯
Nc 어떻게 자리 잡을지 아직도 방황중인가봄
아이온의 아이덴티티인 시공과 어비스는 안버리고 싶고
Pve도 살리고 싶고 그런가본데 어찌됬든 잘 좀 했음 좋겠다
여기 정착하고 싶던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