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팩트 뺏은 거에 따라 버프적용?
그냥 이 새끼들은 일하면서 대가리라는 걸 굴릴 의지가 없음.
인구수 제한도 무서워서 말 아끼는 주제에 인구빨로 개처바르는 컨텐츠에서 이딴 걸 아이디어라고 내놓는 게 레전드임.

운 좋게 아티팩트 막타쳐서 먹었을 때 결과적으로 열세종족이 얻는 건 단 하나도 없음. 성과를 냈을 때 나에게 +를 가져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병신새끼들은 상대방의 +를 억제하는 식으로 설계를 해놨음.

아티팩트를 먹어도 인구에서 차이가 나니 어차피 회랑은 들어가지도 못함. 1처럼 성채에 경비가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24시간 풀교대 해가면서 회랑 앞에 지키고 있는 새끼들 땜에 회랑 입장이 그냥 "물리적으로만 가능" 상태임. 이른 새벽부터 늦은 새벽까지도 이미 회랑당 2포스 이상이 지키고 있으면 말 다했지.

심지어 운 좋게 막타싸움 이겨서 뺏어왔으니 이젠 열세종족임에도 열세종족 버프도 못 받음. 인구수로 압도하는 놈들이 버프까지 받았으니 원래도 극악이었던 열세종족의 앞마당 닥사가 이제 하면 오히려 손해인 행위가 돼버림. 지령퀘? 직장인이면 못한다고 보는 게 정배임.

이 병신들은 어비스에서 먹은 어포 비율에 따라 버프를 주면 될 걸
생각하기가 존나 귀찮았던 건지 아티팩트 획득으로 버프를 주겠다고 하는데 진짜 어디서부터 일을 뒤지게 못하는 새끼들만 갖다 처 모아놨는지 의문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