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을 위한 필수템 획득 확률자체가 너무 낮음

 > 획득은 쉽게, 고스펙에 필요한 돌파같은걸 빡시게 잡는거면 이해하는데
    먼 시발 템자체를 먹질 못하니 템렙은 정체되고 성장의 재미가 막힘
    이러니까 어떻게든 장비점수맞추려고 십부장부터 파템에 별별 똥꼬쇼를 다하는데 뭔이딴겜이 다있음?

    하드모드 내서 천장시스템 및 조율 완화하겠다?

    이씨발새끼들아 템을 못먹어서 장비점수가 안맞춰지는데 애초에 하드모드 파티가입자체가 안된다고 씨발
    장비점수 갖춰진 유저면 무기랑 먹을거 다먹었을텐데 애초에 불신 하드를 왜감?
    템 더먹을것도 아니고 차라리 오드를 다른데 쓰것지 씨발 ㄹㅇ 이해안가는 방향성임

    장비자체의 드랍율이 높으면 조율템 파밍이라도 의미가있지 아오 씨발



2. PVP, PVE템을 굳이 나눴어야했나.

 > 어비스 아이템들이 아이온의 아이덴티티인건 안다. 개 씹 구닥다리 고집하는건 왜그럼?
    허나 굳이 세팅을 나눠서 두번의 재화가 소모되게하는건 요즘 게임 트렌드에 이해가안간다.

    다음시즌부터 PVP아이템 PVE에 성능너프는 PVP를 하면서 스펙올렸던 유저 병신만드는 꼬라지밖에 안됨.
    PVE하던 유저들은 PVP를 시도해보려고 PVE엔드스펙을 가지고와도 PVP템없이는 성립이 안되는 
    병신같은 꼬라지를 볼 수 있다. (십부장 장비뿐만 아니라 격룬, 신석 등 PVP 세팅차이는 있고없고가 심함)

    이 와중에 스킬 프리셋도 없어서 스티그마 세팅부터 스킬세팅 일일이 바꾸면서 해야하는 ㅈ같음도 +
    
    이로인해 PVE하는 사람은 PVE만 하게되고 PVP하는 사람은 PVP만 하게되는 양극화가 발생하고
    커뮤 여론또한 남녀 갈등마냥 갈라치기가 형성되고있는거라고 생각함

    그냥 생각자체가 과거의 영광에 잡혀버린 틀딱마인드임



3. 패치 방향성 및 밸런싱에 대한 줏대가 없음

  > 개 씨빨 징징이들 얘기만 들어주느라 그냥 지들 방향성에 대한 줏대가 없음
     이새끼들이 뭘 원하고 어떤방향으로 끌고가려는지 매번 커뮤 여론에 따라 흔들림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할 생각은 없고 딸깍.으로 편하게 해결하려고 하는 ㅈ같은 마인드
      
      대표적인 예로 
      매크로 문제 해결하려고 그냥 내실 난이도 너프, 획득량 제한 딸깍.
      시공 양학 당하니까 그냥 시공컨텐츠 사장 (내실 인질이 주 원인인데 복잡하니까 걍 ON OFF 딸깍.)
      밸런스 딜수치에만 집중, 평등화 (직업이랑 몸빵만 다를뿐 딜은 다 똑같은 방향으로 보는게 ㄹㅇ 이해안감)
      몸빵 100 딜 100 = 몸빵 50 딜 100 동일하게 보겠다는 병신같은 밸런싱 (수치만 보고 딸깍.)

      PVP 밸런스에 대해선 적으면 한도끝도 없을거같으니 넘긴다



TL때도 어렴풋이 느낀점 이긴한데 
이번에 사활을 걸었는지 소통이며 패치대응은 빠르다만
그 방향성이나 해결 방식을 보고서 이제 NC는 게임운영능력이 끝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