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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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4:05
조회: 8,965
추천: 13
게임이 벌써 꺾인게 체감된다저번주까진 그래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근접캐 반필수인 늘무는 날개 3개 만드는동안 안나와서 묶여있고 이제 파티창은 버스가 반에 파템둘둘 배럭 한입팟만 수두룩 들어 가고싶은 파티도 없고 만들어서 하기도 귀찮고 사실 자무기 먹을 확률이 0.3%인데 그걸 기대하는게 멍청하기도 하고 같은걸 계속 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짐 초월도 마찬가지 뭔 10단에 숙코가 이리 많은지 가는게 스트레스 일간 획득키나 반으로 줄면서 유일템 생산량도 반토막에 값은 천정부지로 솟아 오르고 결국 중후발주자들은 키나 획득은 어렵게. 조율은 더 비싸게 해야하는 상황에 놓임. 어비스 포인트 제한과 과한 패널티 때문에 급 되는 사람들은 어비스 가는게 손해임. 그러다보니 어비스도 대부분 급 낮은 배럭들이나 9급작캐릭이나 라이트 유저들만 다니는중 주간어포 못채운 본캐들은 이런 사람들 잡아봤자 100~200어포인데 죽으면 4000~ 까짐 다 채운 본캐들은 어차피 어포 안들어옴. 죽으면 랭크점수 까짐 갈 이유가 없다보니 버스로 눈을 돌려 버스기사함 이렇게 버스를 하다보니 버스로 꾸역꾸역 올라온 사람들 그대로 숙코로 정복이랑 초월에 뿌려짐 이런 구멍들 피해서 파티 하려다보니 더 깐깐해지고 피곤해짐. 그러다보니 뭘 할까 하는중에 슈고페스타 뜸 개노잼 열쇠 28개 꽉 찬지 2주 됐음 어쩔수없이 어비스 가서 사냥하는데 운좋게 상대 4성장교 혼자 있길래 잡고 어포 7500 먹음. 바로 3급살성한테 한번 1급살성한테 1번 따이고 어포 초기화됨. 역시 어비스는 있는게 손해다 라는 생각에 나옴. 던전창을 킴. 버스랑 한입팟이 대부분임.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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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