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
2025-12-15 06:30
조회: 800
추천: 2
심심해서 맵뚫하다가 신기한거봄![]() ![]() ![]() 현재 위치 여기까지 뚫음 이름없는 묘지 9시 방향 키스크에서 출발 / 방치된화장터 준비물 : 16레벨 치유의 빛 찍힌 치유성 바다를 쭉 헤엄치다보면 맵이 투명벽으로 막혀있음 뚫린 곳 없나해서 보는데 바다 밑에 작은 구멍이 있길래 거기로 들어가보니 투명벽을 뚫는 출입구 하나가 있음 출구 나와서 바다 바닥에서 힐 계속 돌리면서 앞으로 전진 (해수면이 막혀서 바다 위로 이동불가능) 그러고 계속 달리다 보면 신기한 대륙과 건물들이 구현되어있음 (나중에 11시로 대륙이 이어지나봐) 대륙 좌표 찍어보니깐 [새벽의 레기온 기지]이라고 찍히는데 여기는 천족땅이라고 함 나중에는 시공없어도 천족 마족 땅 월드 하나에 이어질 수도 |



A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