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욕하고 지나갈때 고양이 밥주는것처럼 3~4만원 정도는 써줄 수 있는 나를 우월하다고 느끼는거임

그러다 누가 옆에서 그거 안좋은거라고 한마디 하면 눈 까뒤집고 발작함. 자기는 여태 길고양이들 밥줬는데 왜 갑자기 니가 와서 지랄함

상식적으로 문제될만한 일이라는건 생각 안하고 오직 우월한 나에 취해서 남들 욕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