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다가 심심해서 찍어 올려봐요....


원래 첫 커마는 이랬던 아이가...



다음 무료 커마권을 받고.... 요러케




변했지요. 나름 만족 중에 옷장 구경 중 잊고 있던 시스템을 발견한 나!
그래서 해봤습니다.






 


처음이라 좀 허접하고 흔한 색에 무늬이지만 옷 커마를 해봤네요 ㅋ_ㅋ  이제 하다 하다 옷까지 커마를 ..ㅋㅋ
아무튼 신선한 도전이였습니다!!
여러분도 생각 있으시면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난 만조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