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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1:21
조회: 676
추천: 3
방향이 잘못된 느낌이긴 함그러려니 하면서 게임하는 할만충 중에 한명임.
요즘 게임하면서 뭐랄까... 좀 불편? 불쾌?? 무튼 그런 거 조금 징징될 수 있으니 불편하면 미리 뒤로가기 좀여 1. 원정 500+ 방 - 호법(450 부캐) 할 때는 450방 지원 시, 내 레벨만 되면 당연히 받아주겠지라는 믿음이 있음. 안 받아줘서 보면 이미 다른 치유나 나보다 높은 호법이 파티에 들어감 그럼 어쩔 수 없지 라는 생각으로 끝. (처음부터 호법 얘기해서 미안여. 내 부캐 비교할 애가 얘밖에 없음) 근데 본캐 치유로 500+ 신청하면 거절하려나?? 라는 마음이 먼저 듬. 수호가 있다? 일단 신청조차 안 넣음. 무조건 호법이랑 가니까. 수호가 없으면 해볼만 함. 하지만 거절률은 높은 편. 그래서 그냥 480+ 방이라도 있으면 거기라도 신청하는데 여기도 꽤 거절률이 높은 편. 그렇다고 500+ 파티를 못간다? 또 그런 건 아닌데 하지만 여기서 템렙을 더 올린다고 이 상황이 좋아질 거라는 확신이 없으니 답답함. 2. 새로운 스티그마 - 처음엔 정말 괜찮았음. 딜적으로나 케어나. 근데 음... 이게 뭐랄까........ 힐쿨을 늘려늫으니 뭔가 또이또이 느낌이긴 함 딜지분을 지켜주는 고결은 절대 포기할 수 없고 그럼 보빛, 대징, 고결 여기서 챙길만한 건 생권, 증폭, 면죄, 소부 그래도 데려가줬으니 열심히 딜해야 하는데 거기에 괜찮은 스킬은 증폭, 생권임 면죄는 정말 가끔 아쉬울 때가 있음. 근데...!!! 요즘 소부를 바라는 딜러들이 많아짐. 그래서 내 선택은 생권+지속힐+딜러 피흡으로 알아서 버티라고 하고 생권+소부로 가져감 소부 챙기기 정말 좀 그렇거든...?? 근데 이거 챙겨주면 딜러들이 좋아하더라. (이거 몇 번 보면 정말 짠해진다... 마음 약해짐) 그래 이거라도 없었음 니네가 나 데려가겠냐 라는 생각으로 5로 낮춰놨던거 다시 15로..;; 그래서 연속으로 쳐맞+힐쿨에 죽으면 "그러게 적당히 쳐맞지 그랬냐" 하면서 소부로 살림 -------------------------------------------------------------------------------------------------------------- 여기만 읽어도 됨 (위 내용 반복되는 말 많음) - 새로운 스티그마 생권, 고결 진짜 좋거든? 근데 이 두개를 쓰려니 벌써 보빛+대징 때문에 이미 4개. 치유를 케어로 데려간다고는 하지만 호법이랑 딜차이가 너무나 심하면 파티에 민폐가 되니까 딜 스티그마를 챙길 수 밖에 없음. 그럼 스티그마가 과부화. 케어를 더 챙기면 딜이 민폐급으로 떨어짐. (치유가 왜 딜을 신경쓰냐 하지 마셈. 이미 이 게임 방향성이 이럼) 솔직히 아직까진 할 만은 하거든... 아직까진. 근데 이 방향으로 계속 가면 글쎄이긴 함. 딜을 안 가져갈 수는 없으니까 딜스티그마는 챙겨야 하고 케어스티를 안 챙기기엔 힐쿨이 길고 둘 다 챙기자니 애매한 클래스가 되는 거 같고 (정말 좋게 표현하자면... 내가 아이온식 하이브리드...???) 한쪽으로 밀자니 딜챙긴다고 갈거면 풍이 있는 호법이랑 가는게 더 재밌지 굳이 치유 필요없을 것 같고 케어챙긴다고 케어로 밀면 딜 약한 민폐덩어리. 좀 애매한 상황이 되었음.... 처음엔 분명 괜찮았던 것 같으네 뭔가 좀 나사빠진 클래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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