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성배 옵션을 화염 전소+원소 융합 기본 베이스에 추가로 냉기 충격을 점지 받았다면 쓰는 게 맞겠죠.

저도 매주 연성하고 초월 돌았었고 이전엔 없어서 못썼지만
이제 와서는 점유율이 평캔 위주에서 점점 변하고 있잖아요? 실제로 변했고요
기약도 없는 냉충20을 꼭 어거지로 맞춰야 하는가 라는 문제에 대한 얘기를 제 기준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냉충 20를 맞추는 이유는 다단, 피흡, 공증 특화 세개를 쓸 수 있다는 거죠?

우선 다단 히트 확률 50% 증가 특화에 대해 먼저 말 해볼게요.

다단 히트 데미지는 1타 발동 시 약6.3% 데미지 증가율이 있습니다.

다단 히트 발동 없이 5,000의 데미지가 나온다고 가정,
1타 발동 시 6.3% 315 증가 된 5315의 데미지를 다단 히트 발동 된 횟수를 포함해 10히트로 나누어 
531.5x9=4784 (4,783.5 반올림)
+532 (531.5 반올림)

타격 시 뜨는 숫자 5,316 
로그에는
4,784
532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소수점 반올림 오차 있으며 허수와 인던이 다름)

4타가 발동 했다면
타격 6,260
로그 3752 626 626 626 626
이렇게 뜨겠죠

제 기준 17.4% + 50%
좌클의 다단 히트 확률은 67.4%가 되고,
1~4타 67.4%의 확률이 각각 적용 되어 다단 히트 타수가 나오게 됩니다.

1타 평균 기대값 1.64회 / 총 10.3% 정도의 데미지 증가율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스킬 레벨 당 효율을 보면
냉기 충격 5~13 레벨 까지는 1.16~1.28% 사이의 성장 효율이 있는 반면
13>14 0.75%
14>15 0.58%
이런 식으로 효율이 급감 하게 되고

14>20의 데미지 증가량은 약 3~3.5%정도 됩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넉넉히 14% 정도의 차이가 생기게 되겠네요.

이렇게 보면 당연히 써야 되는게 맞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10%에 불과한 점유율은 11.4%가 되며,
융합+전소 외에 다른 스킬을 채용 했다고 치면 조금 더 낮아지게 되겠죠.

이제 고대는 필수가 됐고 고대 위주의 싸이클이 지금은 dps가 가장 높아서요
고대15+쿨감 30%는 쉬운 편이기도 하니.. 팔찌 없이도 가능해서

이 정도 차이를 무조건 엎어 가면서 맞춰야 된다라고 하기엔 제 기준에는 부족한 것 같네요. 매주 연성하고 매일 초월에 오드 빼면서 기약 없이.. 
 

이게 제가 굳이 필요 없다고 느낀 이유였습니다.
무리 해서 뽑지 말고 피흡 공증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