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팁]다시돌아온 닥사 활력 팁

닥사할때 활력에 허덕이는

유저들을 위한 글임

활력이 안모자른다 or 활력에 불편함을 못느끼겟다  걍 뒤로 ㄱ

http://www.inven.co.kr/board/archeage/2641/12317

예전에 쓴 글인데, 글을 보기전에 읽어보면  본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이 글 작성이 오래되었고, 게임을 접었던 이후 특성이 많이 개편되어서

죽음 패시브는 전혀 활력회복이 연관이 없어져서 대체할 특성을 찾아봄..

그래서 바뀐 특성 + 오키드나에서 사용할만한 활력 팁을 가져왔음 ㅎ

본인인이 활쟁이 이기때문에 활쟁이로 예시를 들겠음 ㅎ

직업은 숲의 방랑자(야성 사명 사랑)를 사용함

핵심  ▼  사랑하는 마음

사랑 특성을 드는 이유는 정신 12퍼 + 사랑하는 마음의 기술 사용후 활력 회복 때문임ㅎ

사명을 든 이유는 알겠지만 사명이 없으면 공속이 너무 느려서 낀거고 (사명빼고 공속느려서 샷건칠뻔함)

공속 상관없이 부특작 하겠다 라고 한다면 야성 + 사랑 + @ 의 조합으로 사냥해도 괜찮을 듯함

민첩 12퍼 + 정밀한 사격을 못찍어서 딜이 낮아지긴 하는데 장비면에서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것이라 보이고

수프 or 구렁텅이 지팡이 꼬박꼬박 사용하는게 귀찮다 or 싫다 하면 

야성 + 사랑 들고 사냥해보길 추천함 ㅎ

사랑 패시브   정신 12퍼 + 사랑하는 마음 <- 두가지가 중요한거지 걍 나머진 알아서 대충 찍으셈 ㅎ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