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눈이 없는 나머지 헛구역질을 하고 있는 브리리안트)


드디어 청동산에서 나와 이즈나라는 도시에 왔어요! 초록색이 너무 많아..
그런데 도시에 있을 시간도 없이 퀘스트는 많았고 저는 계속해서 여행을 떠났어요!


제라쿠앙님의 고층 상단 작업실


그러던 중 주거지역을 보았고 귀엽게 꾸며져 있는 집들이 있었답니다.
이거 .. 현대 였으면 주거 친입죄 였을까요..
너무 귀여운 것들이 많은 나머지 옥상까지 올라왔답니다...



아스락님의 향기 품은 나팔꽃

그리고 이 귀여운 원숭이.. 진짜 마음에 드네요!



그 옆에는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답니다!

몰래 쓰다듬은 건 비밀로 해주세요...

저의 고향이 청동산에도 고양이가 있답니다.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기다리고 계세요. 제가 영주가 되는 꿈을 꼭 이루어 이런 평화만 지속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볼게요..

제발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서버: 누이
닉네임: 브리리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