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사과
2020-07-20 17:54
조회: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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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직게를 보는 시점1. 80% 정도는 악성 징징이로 의미도 없는 1:1 검투장에서 필드에서는 절대 쓰일 일 없는 특성가지고 징징 거리느라 바쁘거나 혹은 숭고서고 따리 들고 상성 못죽인다고 너프해달라고 징징 거리면서 진심으로 자기가 맞다고 믿는 부류 (근딜로 판금죽이기, 마딜로 천죽이기, 검투장에서 죽음 사기다 등등) 2. 10%는 게임 안하고 탈아키는 지능 외치는 부류 3. 5%는 게임 진심으로 걱정하는 부류 4. 5%는 객관적으로 게임 상황을 보는 정상인 뭐만 하면 님 아이탬이? 무새빙의 한다음에 정작 인증하면 차단 졸렬튀하는게 통직게의 일반적인 결론 참고로 나를 저격시도한 새끼는 매크로충+성도착증 이라는것도 모르고 그저 정보의 진위도 생각치 않고 그저 믿고 싶은거나 믿고 물타기 하는게 딱 통직게 수준 이프 방어구 무기 둘둘하고 게임하는 입장에서 도용충/리플리충/등등 이라고 이악물고 발악하는 모습보는거 너무 재미있음 요즘 ㅋㅋㅋㅋ 가장 중요하게 내가 통직게 오는 이유가 니들 징징이 새끼들이 징징 거려서 게임이 병신이 되어 가잖아 수수료+ 양손근딜 장애인+ 등등 근딜로 판금 못잡겠으니 판금 삭제 하자는 급 소리하는 수준새끼들이 서로 물고 빨면서 여기서 큰소리치는게 얼마나 하찮게 보이는지 자신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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