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딜로 갈아타면서 기존에 공속작 해둔걸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파현하면서 별똥이나 분벼 시전이 간발의 차로 "아.. 진짜 조금만 빨랐으면"하는


아쉬웠던 적이 꽤 많아서


시전작 고민중인데 시전작 vs 공속작 어떻게 생각하시나연?


별똥, 분벼만 보고 나머지(연벼캔, 불송이 등)를 포기해도 될정도로 메리트가 있는지


그정도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1. 현재(공속작) / 시전 67.3%

2. 악기, 속옷 시감작 / 시전 51.7%

3. 속옷만 시감작 / 62.5%

4. 악기만 시감작 /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