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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21:13
조회: 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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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가 갖고싶어서 산넘어 강건너온 양키![]() ![]() ![]() ![]() 혹시나해서 먼길을 왔는데 npc는 말도 안걸리고 경비병은 날 죽이려고 달려들고 침만 흘리고 귀환해야 할 팔자가 됨.. 여러분은 열심히 렙업하시고 이런 헛수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짤은 마을안에 잠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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