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범
2020-11-11 20:05
조회: 979
추천: 3
곰범 일지 #10, "서대로 온 칠무해"현재, 동대 해적본부는 골머리를 앓고있다.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서대의 각종 징조에 꼬장조를 투입하여 보이는 족족 학살하며 징조를 못하게 하였는데 얼마전까지 해적(동대)에 있다가 해군(서대)와의 협상에 성공하여, 망명을 온 해적 출신 칠무해 (곰범, 설유라, 제드(파견 중) 어반, 쌍수, 케혹이, 권설화, )에 가로 막혀 꼬장에 실패를 하기 시작한다. 그 중, 단연 골치덩이는, 칠무해 중 서포터 역할을 하고있는 곰범이다. 그는 비록 탱커 포지션은 아니지만, 서포터로써 치유와 보호막을 사용하여 아군을 보호, 강력한 맷집을 이용하여 적들의 어그로를 끄는데에 특화된 인물이었다. 그는 서대 해군본부 명왕 마리좇브라더스에게 징조 꼬장을 방어해 달라는 명목으로 500골을 건네받고, 전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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