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가옥 나가서 즐거운 파밍 하다가
며느리도 모르게 저체온증 걸려서 길위에서
객사하는 어이없던 공포의 맵 주머니에
불에달군 조약돌 하나넣고 피떵싸며 뛰어다니 기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