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JP 서버로 나눠 진 후

 

서버 문제 , 핵문제로 짱개를 욕했었지만

KR 서버가 훨씬 더 심하다는 걸 체감 할 수 있었다.

 

필자는 AS서버에서 300시간을 플레이 하면서

진짜 핵을 본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기에,  얼리억세스에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KR 서버로 플레이 하면서

거의 4~5판에 한번씩 핵을 보고있고

2~3판 연속으로 보는 경우도 있었다.

 

이정도면 플레이 자체에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핵무새' 라며

핵 때문에 게임을 즐기기 힘든 상황에서도

 

마치 자신은 다르다는 듯,  중2병 환자마냥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알아보자.

 

 

Case 1.   " 얼리억세스야! "

 

 

 

모두가 알고 있다.

지금은 얼리억세스 단계라는 걸 알고있다.

 

그랬기에 , 최적화나 서버에 문제가 있어도 유저들은 응원하며 플레이 했다.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도 알고있다.

 

그럼,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이 있는 상황에서도

얼리억세스임을 인지하고

피드백이 없이 " 블루홀! 너희라면 잘할거야! " 하고 입닫고 응원해야 하나?

 

자신은 마치 깨시민 마냥 말을 하고 있지만

 

많은 게임 웹 및 커뮤니티에서 , 유저들이 호소를 해야

개발/운영에도 피드백이 되지 않을까?

 

뭐가 맞는건지 생각을 좀 해보길 바란다.

 

 

 

그래도 윗사람은 그나마 나음 ㅋㅋ

 

 

Case 2.  " 랭킹 만드는데는 아무런 문제 없어. "

 

 

핵 때문에 플레이 하기 힘들다는 주제에

 

" 핵이 판쳐도 , 레이팅을 올리는데는 아무 지장없어. "

라는 마인드로

자신은 남들과는 다르다는 중2병의 결정체를 보여주고 있다.

 

 

제발 ... 그만 ...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Case 3.   " 팩트 들고와! "

 

 

여러분 , 어떤 문제에 대해 논하거나

이의/ 이견을 말하려면 , 팩트를 들고 와야 합니다.

 

괜히 뇌피셜로 왈가왈부 하다간

그 반절의 책임이 있거든요.

 

보딱형님 ... 제발...

 

그렇게 말하시니 팩트 가져오겠습니다.

 

 

 

 

 

 

 

 

 

 

 

 

 

 

필자는 핵무새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핵때문에 분노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도배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런 부분은 문제가 되지만

 

핵에 대해서 호소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게시판 첫페이지만 봐도 핵때문에 플레이하기 힘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피드백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 이상한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아 보여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