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기전 메타 소개와함께 유튜브에서 참고할만한 영상들도 같이 첨부하였으나
유튜브특성상 광고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자기장메타

자기장끝에서 교전은 최소로하며 앞으로 나아가거나 
자기장을 따라 적들을 클리어하는 메타
현재까지 가장 많이쓰이기도하고 무난한메타중 하나이다.

(출처 : 유튜브 멘파TV)


2. 보급메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맵중앙에서 차를구한후 자기장으로 들어가 보급만 먹는메타.
꽤나 강력하지만 대부분의 보급메타는 끔살을 면치못함


(출처 : 유튜브 눈쟁이채널)


3. 오버파밍메타

자기장메타와 비슷하지만 자기장을 맞으며 파밍을 하고
자기장안쪽으로 붙으면서 자기장메타를 시전하고있는 유저의 뒤를 노리는메타
초반에 슈퍼파밍을 했다면 나름 괜찮은 방법이나 어중간하게 할경우 이도저도 아니게됨


(출처 : 유튜브 멘파TV)


4. 여포메타

가볍게 기본파밍(총과탄창)후 총소리가 들리는곳이나 
싸움이 많이일어나는 학교나 포친키 아파트 로족등으로 난입해 
눈에 보이는 적들을 족족 죽여버리는 메타
밀베나 학교같은 사람이 몰리는곳에 내리는것도 여포메타라 부르긴한다.
굉장히 재미있으나 샷빨이 안된다면 끔살의 위험성이큼


(출처 : 유튜브 멘파TV)


5. 종점메타

비행기에서 내리지않고 마지막에 유저들을 자동낙하시킬때 
같이떨어져서 잠수인적들을 주먹으로 잡는메타
킬수올리기에는 종점메타 만한게 없고 솔큐시 간간히 5킬이상먹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출처 : 유튜브 멘파TV)


6. 존버(존나버로우=숨어있는)&간디메타

적과의 교전이 두려운 배린이들이 흔히 사용했던 메타였으나 
탑10까지는 존버메타로 누구나 쉽게갈수있기에
교전이 두렵진 않으나 치킨을 지향하고자하는 유저들이 자주사용하는 메타.
굉장히 노잼이긴 하나 자리만 잘잡는다면 다음으로 소개할 부동산메타로 이어짐


(출처 : 유튜브 풍월량채널)


7. 부동산메타

3번째~4번째 자기장에서 마지막 자기장위치를 예상하고 미리 자리를 선점하는메타
주로 마지막자기장이 포친키나 야스나같이 건물이 주로 몰려있는 시가지에서 많이쓰고
스쿼드에서는 부동산메타가 대세이다.

아래영상은 우승은 못했지만 부동산메타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있어 첨부해봅니다.

(출처 : 유튜브 풍월량채널)


8. 검문소(통곡의다리)메타

자기장이 밀베(밀리터리베이스)를 중심으로 잡혔을경우
내린곳에서 빠르게 파밍한다음 다리에 자리를 잡거나 차를타고 다리를 건너가다
우연히 통곡의다리로 재미보는 메타 
주로 스쿼드에서 많이사용하며 스쿼드의 경우 차량에 타고있는 유저가 아니라 
차량을 노리며 달려오던 차량이 순식간에 터지는 마술을 보여줌
솔로나 듀오에서도 괜찮은 전략중하나이나 스쿼드에 비해서 샷빨이 더 많이 작용함
굉장히 재미있는 메타중하나


(출처 : 유튜브 눈쟁이채널)


9. 시작섬메타

이 메타는 비행기를 타기전 유저들이 모여있는 섬에서 파밍하는것을 말한다.
배틀그라운드가 한참 물오르기전부터 유행하던메타로 
주로 배린이들이 시작섬에 벤치나 벙커 건물등
희귀한 무기들과 보급에서만 나오는 무기들이 고정적으로 
젠이 되어있는줄알고 갔다가 후회만하고 돌아오는메타
막상 가보면 다른 파밍터와 다른게없고 보트를 가지고 시작섬으로 간것이 아니라면 다시 돌아오기 굉장히힘듬
하는방법은 비행기가 시작섬을 기준으로 출발했을때 바로 낙하후 보트를 구하거나 그대로 낙하해서가면됨
(좋은메타는 아님)


(출처 : 유튜브 눈쟁이채널)


10. 해적메타

이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바다가 자기장의 절반정도 됬을때 해보면 괜찮은메타
기본파밍이아닌 어느정도 장비와 배율을 갖춘후 보트를 구해 섬이나 바다에 아무데나 자리를잡고 보트에 내려서 따개비하고있는 친구들 위치를 확인한다음 보트에 타서 
저격총으로 상대방의 뚝배기를 날리는 메타.
보급품이 바다에 많이 떨어지기때문에 이 메타를 사용했을때는 
보급품을 굉장히 많이 먹을수있음
다만 단점으로는 상대에게 위치가 발각될 위험이 높고 바다에서 자리를 잡았다면 
보트를 타야만이 치료가 가능하기에 굉장히 위험함 그러나 재미는 있음


(출처 : 유튜브 군림보채널)


11. 용왕(박태환)메타

바다가 아닌 강을 중심으로 자기장이 잡혔을경우 사용하며 
주로 강남과 강북사이에 있는 강이나 로족위쪽에 있는 강, 야스나야 왼쪽에 있는호수
그리고 아래쪽 다리아래쪽 바다 물이있는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사용함, 
물속에서 떠다니면서 자기장 바뀌면 다시 헤엄쳐서 이동하고
물속에 잠수하고있을때는 상대방이 자신의 위치를 보기가 굉장히 힘들기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뒤치기할수있는기회가 많이 찾아온다. 
샷빨과 상황판단만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충분히 치킨노리기에 괜찮은 메타중하나
단점은 물속에있을때는 상관없으나 물밖에 있을때는 쉴틈없이 움직여줘야 
나를 발견한적이 나에게 헤드샷을 날리지못함

(출처 : 유튜브 배그영상채널)


12. 이봉주메타

파밍이 끝나고 자기장안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차가 없어 
자기장안까지 뛰어가야하는 강제로 진행되는메타
주로 강북이나 프리즌에서 이봉주메타가 시작되며 이 메타를 할지말지의 
선택권따위는 없다. 이봉주메타가 진행됬다면 항상 뒤따라오는 머피의법칙으로는 
아무리가도 차량은 코빼기도 안보이며 혹여나 재수좋게 차량을 발견했어도 
바퀴가 터져있는상황이 생겨난다.
다만 의외로 이봉주메타가 승률이 높다.

(출처 : 유튜브 우왁굳의게임방송)


13. 따개비메타

자기장이 절벽쪽으로 잡힐꺼 같을때 부동산메타와 마찬가지로 
절벽쪽에 미리 자리를 선점하여 마치 바위에 붙어있는 따개비마냥 플레이하는 메타
절벽은 지형이 굉장히 울퉁불퉁하기에 수비하기 좋은지형이라 인기많은 메타중하나
단점은 헛딛여서 절벽아래로 떨어질경우 위로 올라올수가 없고 마찬가지로 따개비메타를
하는 적들도 많기에 절벽따라서 이동할때 위험이 조금있음 


(출처 : 유튜브 쉐리채널)


이외에도 엄청나게많은 예능메타(고라니메타, 트롤메타, 한조메타등)들도 있으나 그 수가 너무많아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정도여서 사람들이 자주하거나 대부분알고있는 메타들만 짤막하게 소개해보았다.

아무튼 글은 여기까지 소개하겠다.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