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팁으로나온
지도에 마킹이후 수직으로 낙하 = 낙하거리 최단거리 (O)
                                     낙하 지점 도착까지 최단시간 (X)

우리의 목표는 누구보다 빠르게 (최단시간) 도착하는 것이므로, 
약간의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계산 엑셀파일 첨부함)

"낙하이후 수평으로 최대한 이동 -> 150~200m 근방에서 수직낙하"의 기본 팁을 따르지만
수직낙하하는 부분은 계산에서 제외하엿습니다.

결론
1. 67도 방향으로 떨어지는 것이 90도 방향(기존의 팁)에 비해 8.1%가량 시간단축
2. 67도 방향은 내가보는방향(하얀삼각형)과 목표지점(노란핑) 사이 거리가 1칸 반 차이 날때이다.
 (그림은 한칸차이나는 상황)

최대한 비행기 날개 콕튀어나온부분을 일체화 시키고, 노란핑과 하얀삼각형 1칸반 차이날때 낙하


3. 90도 맞추지말고 67도 방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산내용


가정
1. 낙하 시점(F누르는시점)에 목표지점으로 머리를 향하며 활강최대속도를 가진다.
2. 활강이후 수직하강을 위한 거리 150m~200m는 고려치 않음.
(고려시에는 67도 방향보다, 90도 방향이 조금 더 시간단축됨)
3. 비행기 속도 = 490km/h, 활강속도 = 210km/h 가정, 속력비 = 2.33
(수평이동 속도임, 수직으로 떨어지는 속도아님, 개략적인 측정으로 계산)



계산


비행기가 아래서 위로, 목표지점은 오른쪽 가정

alpha 각도를 가지고 활강 vs (a) m 만큼 거리를 비행기타고 더가서, 90도 각도에서 활강 비교
v1=비행기 수평속도
v2=활강 수평속도
k=v1/v2 = 속력비 = 2.33
R=착륙준비거리 (but 가정상 고려하지않음)
b=a*tan(alpha)


alpha 각도
활강거리 = c = sqrt(a^2+b^2)
활강속도 = v2
활강시 걸리는 시간 = c/v2 = sqrt(a^2+b^2)/v2 = a/v2 * sqrt(1+[tan(alpha)]^2) = a/v2 * 1/cos(alpha) 

90도 각도
총거리 = 비행거리 + 활강거리 = a+b
비행속도 = v1
활강속도 = v2
총 걸리는 시간 = a/v1+b/v2 = a/(k*v2)+a*tan(alpha)/v2 = a/v2 * (1/k+tan(alpha)) 

엑셀로 그래프 작성


결론 : 67도 언저리에서 8%정도의 시간save가능.



결론
1. 67도 방향으로 떨어지는 것이 90도 방향(기존의 팁)에 비해 8.1%가량 시간단축
2. 67도 방향은 내가보는방향(하얀삼각형)과 목표지점(노란핑) 사이 거리가 1칸 반 차이 날때이다.

3. 90도 맞추지말고 67도 방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합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