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료화 이후 새로 기존케릭대신에 점핑으로 새로 시작하게 된 유저인데요.

 

구무악 1~5성을 거의 3주째 매일 한두바퀴씩은 꾸준히 돌고있습니다만 6,7,8번은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3번 보패의 경우는 20장은 넘게 먹었는데 단한장도 치명이 붙은걸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번호를 잘준다는 구무악 6성은 공제가 한참딸려서 못가고 있습니다.

 

 제가 무료화 되기 약 3주전에 5000원짜리 무기한 이용권을 사서했을 당시만해도 6성 구무악 공제는 750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750인줄 알고 750 해놨더니 800 이 되고 800 해놨더니 지금은 850 이더군요...

 

 밤바도 지겹고 보패는 언제 모일지 기약이 없고 벌써부터 이러한데 이후 가야될 던전들 들어가 가볼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료화 이후 처음 주말쯤에 대기열 2천~3천에 대기시간 90~100분도 넘어갔었는데,  지금은 경국섭

 

 주말 피크시간대에도 250명수준인거 보면 무료화로 돌아온 사람들 다시 많이 빠진듯한데 밤바 1~5성 천도작만

 

 왠종일 하는입장에서 솔직히 지겹습니다.  꽃은 거의 100개가 다되가지만 이걸로 높은 번호 보패를 산다한들 치명옵

 

없거나 하면 또 버려야하고, 무기 진화재료용 무기도 잘안떨어져서 천도로 진화재료 사다보면 천도나 월야화나

 

둘다 엄청 빠듯한데, 진짜 서락 스토리까지만 재밌었고, 지금은 진도도 안나가고 답답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