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인가 시작해서 출석부도 꼬박꼬박 모아보고

 

소환사 하고싶어서 린커마도 4시간인가 만져서 맘에드는 캐릭 만들어서

 

스토리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 재밌네 하면서 이제 대사막 넘어온 25렙 뉴비입니다

 

그런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나중에 재밌는 레이드 하려면 현질이 만만찮게 필요하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이른시기에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현자타임 오니깐 이걸 더 해도 스토리만 보고 끝나는게아닌가 생각도들고..

 

그래서 그런데 이겜 현금 투자대비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더 시간을쏟아서 되는거라면 그냥 소과금으로 하고싶지만

 

고자본/저자본 차이가 넘사벽이면 조금더 고려를 해봐야할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