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03급으로

월급받으면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느낌인데요

뭐 이딴걸 게임 스토리라고 만든건지;;;

 

삼국지는 커녕 동양사나 무협 관련해서 아무것도 안 읽었고 모르는건지 시바ㅋㅋㅋㅋ

 

운국에서 반란으로 세운 나라가 풍국인데

악태후 서신 한방으로 아이들을 꼭 포함하는 사신단이 운국으로 떠나고

 

서신 하나 조작했다고 황제가 적국으로 가는 용맥을 타고ㅋㅋㅋㅋㅋㅋㅋ

 

임점이라서 스토리 다 안끝내고 일단 게임 꺼야 하는데

억지 스토리도 아니고, 아무말 대잔치에요 이건

 

어쩌면 밖에서 모르게

엔씨에 노조가 생겨서

파업을 하는거라면... 아 그런거면 혹시라도 이해해줄수 있어요

근데 그것도 아닐 것 같은게

 

메인퀘 잠깐 하면서 스트레스만 받네요

임점 끝나면 앞으로도 더 해야하는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