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와 닮은 미래 버전 star wars '마지막 제다이' 

저 여주인공은 막내가 아닐까.?

너무 나약한 막내는 이후에 모든 천기(天氣) 지기(地氣)를 하나로 통합해 다루는 최강자 
전설의 캐릭터로 등장할지도....

용검을 들고, 네임드 몬스터와 1대1마짱을 까는 전설....그날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 안에 내면에 포스가 느껴져요

빛과 어둠....그리고.

마스터.."내가 이전에 경험해본 것이였다...그때는 두렵지 않았지만,
지금 사황은 두렵구나..."

"(어둠)나를 받아들려라..."압권

막내 "나를 이끌어줘....." 손을 뻣으며 어둠의 시디어스에게 간청하는 듯한 늬앙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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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미디어가 장악한 미국에 현실에서....

제국은 나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를 다르게 바꿔볼때 고리대금업자로 시작한 막강한 재부와 권력 각나라에 숨어들어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은 그들...일루미나티...시오니스트 볼세비키들은 제국의 앞잡이가 될 것인데. 미디어는 그 정반대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히틀러의 스승이 신비주의자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툴레회 또는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아돌프 히틀러는 아나킨 같은 인물 설정)


히틀러의 능력은 투시 투청 지명예언...


당대 최고의 초능력자 볼프 메싱(Volf Messing) 유대인.

히틀러가 생포하라고 했지만 도망가서 소련지도부로 숨어들어감

예는 마인드컨트롤능력이 타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