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파에 들어갔을 때부터가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었고 사람 죽이는 걸 좋아하는 싸이고패스 였다는 류찡의 과거를 알아보자.


우선 우리의 막내를 어린 진서연에게 당한 호구의 원조였던 무신보다 못하게 보는 것은 분명하다.
















불길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그렇다. 사실 자신이 스파이였다는 것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것이다.









는 개뿔이고 네. 지금은 삭제된 지난 이야기에 나온 대로군요. 넘나 행복해서 가슴 한 구석에서 불길했답니다.











??? 홍문신공에 감탄하고 있다.
설정대로라면 지금쯤 아 사람 죽이고 싶돠. 이러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악태후 앞에서 그자라고 칭하던 사람을 마음속으로는 사부님이라고 존칭하고 있다.


사실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존경심이 들었었나보다.















그리고 사부에게 흑룡파!!! 당신처럼 강해지고 싶어서 한 노력의 결과물을 직접 보여주는 참된 제자.

그래도 사부라고 원펀치는 안해줬다. 다행이다.



 




무리한 설정변경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아내 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저널은 지웠어도 메인퀘 속마음은 지웠을까? 해서 친구 계정 빌려서 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대로네요.


메인퀘에서 저 구름 모양 말머리는 그 인물의 속마음이므로 지금 설정대로면 류는 자신의 마음속까지 속이는 메소드 연기를 한 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