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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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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 대게 신경쓰는데글을 전혀 모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나보다 나이든 형도 뭐 비슷하게 같이 알바를 했뜨랬죠. 피시방에서 같이 게임하는 나이때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는데요. 그중에 글을 전혀 모르는 친구 이름 석자만 아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도 자주 까먹죠. 게임을 하면서 화가 나면 ㅋㅋㅋ 그것 밖에 할줄 모르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자주 글을 가르쳐주고 했습니다만, 그 공들인 노력이 있는지 몇 해에 관세움보살께서 나타나셔서 내 경지가 너무나도 막내처럼 허접이되어 구름처럼 보이더이다. 그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그친구도 보여주시는데.... !! 아하!! 글을 가르쳐 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약간은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내 인생에 내가 착한일 바람직한 일을 해본적이 없어 보이는데 아마도 관세움보살님께서 그친구에게 글을 가르쳐 준것에 대해 바람직함을 모범이라고 보여줬나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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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 전설장비를 파밍하기위해 던전을 가야했지만, 로아는 던전을 진입하기 위해서, 미리 밖에서 맞춰야한다. 즉, 던전을 진입하기 위해 미리 옷을 만들어야 한다. (이상한 논리) 로아는 등산복을 파는 곳이 산(山) 정상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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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불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