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랍니다


복 터지세요




절은 시켰는데 어찌 삐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세배 선물로 동생 격사에게 '동천'을 선물해주고 검사인 자기한테는 선물 않줬다고 삐져있습니다...이 오빠는 거덜났습니다...ㅡ,ㅡ;
옷은 옷장에 넘처나는데, 욕심도 심하시지..동생도 못 먹은 천독귀걸이 먹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