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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23:16
조회: 1,043
추천: 2
오늘 무작게 죽었습니다주간 던전을 검 격을 돌려놨고, 오늘 돈 좀 벌자고 3캐릭터를 더 주간던전을 돌렸는데, 장비는 성운무기에 악세는 말할 것도 없고요, 렉이 심해서...컴퓨터 부터 업그레이드해서 주간을 돌아야겠네요. 딜도 안나오는데 뒤지기는 잘 뒤져서 아주 민폐였습니다. 뭐 저만 눕은 것은 아니지만, 왜 이렇게 쪽팔리다 못해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장비 딜안되면 내려야겠습니다. 권사로 내상을 주세요 주문하는데, 투지발산+산사태+점혈을 수시로 넣는데, 보스창에 ...안보인다나...? 우리 팀들이 딜들이 안나가는 팟들이라서 저는 말할 것도 없고요 박이 생각 났습니다. " 내가 이럴려고 통령이 되었나..." 내가 이럴려고 이겜을 했나 자괴감이들고, 마천루 검사로 3번째 진입을 하는데 오늘따라 1넴 3넴 4넴에서 뒤져서 딜러역활을 못하고, 1넴에서 독을 해독 못하고 뒤지고 3넴에서 쫄 불판에 죽고(내팀에 권사 산사태3초식이 없었는데..?) 4넴에서 디버프에 피딸해서 죽고 내 죽은 모습들을 동영상으로 올리면 어떻하나 싶기도 하고, 한동안 운둔하여 수련을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 닉네임이 들어놨습니다. 잘해서 유명세가 알려져야 하는데 못하는 무명세가 알려져서 개쪽팔리다 못해 욕안먹은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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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 전설장비를 파밍하기위해 던전을 가야했지만, 로아는 던전을 진입하기 위해서, 미리 밖에서 맞춰야한다. 즉, 던전을 진입하기 위해 미리 옷을 만들어야 한다. (이상한 논리) 로아는 등산복을 파는 곳이 산(山) 정상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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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불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