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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1:59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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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남한테 관심이 많다는건 알지만진홍문령 얘기인뎈 이걸 들고 다니면 재밌는 상황을 많이 보게됨 재미...있다기보다는 웃기는 상황? 어이없는 상황? 이런거 근데 들고다니는 나는 하나도 재미없고 짜증만..ㅜㅜ 만나는 대부분의 파티원들은 그냥 신기해하고 마는것이 대부분인데 문제는 몇몇분들ㅋ "진홍문령 완전 사기템ㅇㅇ" "엔씨는 그걸 내놓으면 안됐다" "솔직히 그거 있어봤자 오버스펙이잖아요" "왜 쓰는건지 이해 불가" 맞는 말도 있긴한데... 나한테 얘기하는 이유가 뭐요.. 나보고 어떡하라공ㅋㅋ 사기템 갖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이래야 하나 또 어떤 사람들은 신뢰성 제로의 정보들로 공격 "그거 곧 너프된다던데요" "그거 담달에 가격 폭락한대요 얼른 파세요" "수욜 오기 전에 얼른 봉인하세요" 도대체 누구한테 저런 엉터리 정보를 듣고 얘기하는건지... 참... 가격으로만 치면 옛날 무일 처음 나왔을때 가격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때 무일 만든사람도 이런 과한 관심을 받았으려나...? 아무튼 세상엔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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