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굉장히 기쁜마음으로
ㅎㅅ,ㅂㅁㅈ 님과 함께 통던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뿅 가버렸죠
춤추듯 사냥하는 그 모습에..
대단했습니다.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고보니,
저는 쪼렙검사를 부여잡고 목각인형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뭐에 홀리기라도 한듯이
홍문령을 봉인하고, 팔고, 검을사고, 옷을사고...

아직 횡저항 삑도 많이나고,
비급하나 없는 늅늅검이 되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ㅇㅁㅇ

블소.....

엔씨를 생각하면 인정하긴 싫지만, 
저에게는 아직 할게많고, 참 재미진 게임이네요

고마워요 ㅋ
다시 재미들리게 도와주셔서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