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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12:49
조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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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서글프네...![]() 일하는 카페에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로비에 노트북 켜고 앉아서 재즈 들으면서 라떼한잔 마시면서 인터넷 보고있는데 갑자기 창밖 보면서 나이먹고도 내가 이런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00% 그럴 수 없다는 확신이 생기니 엄청 서글퍼짐.. 나도 어느센가 아버지처럼 돈벌어 오는 기계가 되있을 걸 생각하니 참 기분이 묘함 아버지한테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나 보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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