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하던 빵집 옆에 나도모르던 치킨가게가 있었고 거기에 여친과 같이가서 사장님(여자분)과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거기가 데팡님 집이란걸 알게되고.. 3형제시라는걸 알게 됨. 근데 막내 이름이 진현이라고 내가 아는 어떤 군대간 동생이랑 이름이 같았고 그집 막내도 군대가있는 상태라서 혹시나 하고 물어봤는데 진짜 맞았음ㄷㄷ
이런저런얘길하며 데팡님과 치킨을 머금
근데 데팡님이 어린애마냥 매우 아담하셨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헤두셋으로 듣던 목소리랑 매칭이 안된다고 해뜸ㅋㅋㅋㅋㅋㅋㅋ
꿈일기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