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껀데

내용 보고 있자니 좀 씁쓸한게

우리 엄니가 강사가 말하는거 지킨게 하나도 없,,,,,,,,,,,,,,,,,,,,,

 

 

 

아이들 폰 함부러 보지마세요 프라이버시 지켜주세요. 집나갑니다

 > 이 나이되어도 내폰 불쑥불쑥 보고 문자나 카톡내용 이거 뭐냐고 물어보..

 

본인의 아이가 폭력의 대상이 아니라 타인이 대상이여도 적극적으로 관여하세요

'너만 안당하면되' 라는 식의 대응은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트립니다

 > 레알 저런 반응................

 

화가나도 참고 보통 1시간이내로 분노를 가라앉습니다

분노를 가라앉히고 아이들과 대화하세요

 > 그런거 읍..............

 

 

이거 말고도 많은데 거의 지키신게 읍네...............

 

 

 

 

 

 

 

나 나름 성장 잘한거 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