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마랑은 풀어졌는데

어렴풋이 아시더라고 이런일 또 일어날거

오늘은 그간처럼 안싸우고 이야기 잘 끝냈음

엄마가 보증금 빌려주시고 난 독립하는걸루

그게 서로한테 좋은거같다

진짜 본격적으로 알아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