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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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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버스에서![]() 장애인 배려용 버스 알지 계단 없는거 거 버스 2인 의자에 내가 창문쪽에 앉아 있었고 아줌마가 옆에 앉았는데 솔까 땅에 붙이고 있던 발에 힘준다고 다른 사람 발 밟을수가 없잔아 신발 굽과 굽이 살짝걸리는 느낌이 났음 그런데 거기서 큰소리로 '아야' 하더라? 솔까 엄청 어이 없었는데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일어났는데 스친거 가지고 신발에 흠 안났는지 살펴보고 있더라고 히야 아줌마들은 실제로 안아퍼도 '아야' 라는 소리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구나 싶더라 난 대놓고 누가 밟아도 아야 거린적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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