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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8:25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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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한거 자꾸 배워감밖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짧지만 준비하는 시간도
귀해지고 요새는 자신을 꾸미는데 열중이 되어서 머리 염색과 펌 그리고 탈색 컷 등등 화장품은 랩시리즈 ㅂㅇㅌ ㅋㅇ ㅎㄹㅇㅁ 잘 알지도 못하던 것들을 하나 둘씩 배워나간다... 근데 원래 멍청한건지 봐도 잘 모르겠다.. 특히 화장품은 비싸면 좋지 않나?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편인지라 아무래도 가격이 좀 있더라도 좋은걸로 사게 될것 같은데 뭣하러 써보지도 않은 물품 벌써부터 가격으로 비춰지는지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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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