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최근에 롤을 좀 오래했는데
접속하고 좀 하다 보면 익숙하지 않은 닉네임으로 된 분이 귓을 주길래
누구지? 하고 모르는척 했는데 알고보니 지기님이셨다..
나는 죄인이다아ㅏ... 으앙..블라먹이지마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