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화로 들어온 신규유저는 많이 모를수있는데

 

1. 숙련파티는 숙련만들어갑시다.

   일도, 일퀘, 파밍 등의 목적으로 신속한 클리어를 요구하기때문에

   숙련파티로 트라이없이가는겁니다.

 

2. 헤딩이면 헤딩파티를 만드시면됩니다.

   겁날거없이 헤딩만들면 같이 헤딩하는사람들 많습니다.

  

3. 교육팟, 헤딩팟 들어가기 전에 공략은 한번은 보고 갑시다

   완전히 모르고 들어가서 설명듣는거랑 공략보고 설명듣는건 천지차이입니다.

 

4. 기본적인 스펙 요구컷은 맞추고 던전을 갑시다.

   공홈같은데 검색하면 어느정도 잘 나옵니다.

   진짜,, 나류성지같은데  유성 6단 서락악세 밤바 5핏으로 헤딩파티 만드는데,,

   그거 숙련으로 가도 힘듭니다.

 

5. 파티원이 물어보면 대답좀 해줍시다.

   매칭팟에서  보통 파티지원하기 두려운분들이 매칭으로 돌려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누가 잘 모르는거같아서.  초행인가요 물어보면 대답도안하고.

   못들은척 가만히있으면 가르쳐주고싶은사람도 되려 화납니다.

   주시, 쫄같은거  누가할지 정하는데  파티원 아무도 대답안하면 답답합니다.

   몰라서 안하는건지  하기가 싫다는건지

   던전 깨러온거지  눈치싸움하러온거 아닙니다.

 

6. 입찰팟은 버스가 아닙니다.

   A라는 아이템을 X금에 본인이 입찰한다고 못박아놓고. 

   그 아이템을 입찰하지 않을사람을 뽑아가는게 입찰팟입니다.

   금 입찰 경쟁을 막기위해하는건데,  보통 보유자들이 일퀘는 깨러가야되는데

   가는김에 혹시 뜨면 먹는사람 있는데 가려고 들어가는곳입니다. ( 혹은 돈벌이할려고 )

   내가 이거 X금에 입찰해주니깐 니들이 내 던전 클리어해줘야지 

   이게 아닙니다.. 버스는 더비싸요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건 기본 매너라고 생각함,

 

특히 4, 5 ,6 번

 

요즘 이거때문에

나류헤딩팟도 못파겠고

잊무가서 맨날 이상한데서 구멍나서  쉽게돌거 고생해서 돌고

입찰자 혼자 죽더니 파탈하고 나가지를 않나

 

오늘 본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공  800이  용허 3천입찰한다고 950+ 노주시팟 뽑던데

극 -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