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도 지랄 이런의미가 아니라

번차같은건 버그픽스니 뭐니 이런게 뚜렷하게 있으니까 없애줘도 돼는데

속도는 심찌때도 그렇고 무슨 별 말도 없이 나중에 들쑥날쑥 수정이 돼어버리니까 줘도 맘놓고 먹질 못하겠음.

암살만 그런게 아니라 뭐 옛날에 권사들도 우스갯소리반 진담반으로 매일 접속할떄마다 평타속도 틀려진다네 이러고 있었던 것처럼 이런 방식의 패치양상 전체의 문제라고 봄. 권사 어쩐다 이런말이 아니라 베타시절부터 계속 무슨 모니터링하며 반응보는지 평타간격부터 전부 그날그날 달랐었던거 이야기임.

무슨 던전가는게 어부들 바다가서 고기잡는것도 아니고
평타속도에 스킬속도까지 패치노트에 써있지도 않는부분 매주마다 일기예보로 확인 한번씩 해보게 만드는게 병신같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