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선임이 하자고 꼬셔서 블소를 하게된 구닌입니다만.

구닌은 뭔가 한달에 한번정도 나간다고는 하지만 나갈때마다 주변 지인은 팍팍 스펙업이되서 못따라가고

문파는 문파대로 먼가 소외된느낌...ㅠ (징징은 여기까지.)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이상하게 육손 뒤잡하는것보다 패턴보면서 하는게 쉬운것같은건 왜인가요;;

뒤잡이 훨씬 쉽다고 하는데 하다가 덩쿨 내성시간 생각안해서 꼬이고 

다운이나 그로기 넣으면 신나서 시간 계산안하고 막 스킬 집어넣고...

그러다가 꼬여서 쌓여있던 패턴을 육손할아버지가 우와아아아앙 이러면서 쓰면 으에에에에엑 이러면서 훅가는데

패턴 보면서 하면 육손 상태 안보면서해서 그런가 손이 바쁘긴한데 더 쉽게 느껴지네요.

다른 솬사분들은 육손 뒤잡이 쉬우신가요 아니면 패턴보면서 하는게 쉬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