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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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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월 패키지를 결제한 복귀자의 대다수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고
실유게에 6개월 패키지 환불 문의에 관한 글과..
공식홈페이지 FAQ 환불 후 6개월 패키지 구입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실제로 그에 관한 질문과 문의가 많다고 여겨지고
피해자가 상당 수 있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태에 대하여 직접적인 원인에 대하여 엔씨 측이
혹여나 환불 수수료를 부당 취득할 목적이었는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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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벤트 상황
6개월 판매 시작일 : 2015년 6월 17일
정화를 부탁해 이벤트 시작일 : 2015년 7월 9일
복귀자 판단 시작일 : 2015년 7월 9일(30일 전이므로 6월 9일)
이벤트 대상자 판단 시작일 : 2015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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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지원(노강악세.10강백월.3일쿠폰)이벤트와
반가워요패키지 판매일시가 5월 20일이므로
딱 6개월 패키지 한달전에 나온 이벤트로
6월 17일로부터 30일전 5월17일 이전 접속기록여부로
복귀자를 판단해야 맞다고봄
(즉 이벤트를 6개월 패키지 발매시점에 진행했다고 가정하고
대상자를 추려내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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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야 어떨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5월 20일에 진행한
저 두개 이벤트는 ㅣ줬되봐라 막내야ㅣ
ㅣ윳먹어라패키지ㅣ가 됨..
그로인해 대량의 복귀자가 초대자로 둔갑되는
오류가발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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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자 계산시작 시점 역시 6월17일에서 30일 전으로 계산한게 아닌
7월9일로 부터 30일로 잡아서 복귀자이지만 복귀자라 못하는 그이름 볼트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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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패키지 판매기간이 상당일수(무려 23일)가 지난 후에 정화를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하였음.
그로인해 6개월 패키지 판매기간의 상당 부분의 기간이 (약 판매기간의 2/3) 지난 후에
거의 모든 복귀자가 6개월 패키지를 구입한 이후에 이벤트 대상자 및 복귀자 여부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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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수 많은 복귀 유저가 환불후 재구매를 통하여 파천주를 받기를 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로인한 부당이득을 엔씨측이 얻게 생겼습니다.
이러한 이벤트 일자가 의도적으로 환불수수료를 얻기위한 장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문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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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기존 일자로 계산된 대상은 그대로 이벤트에 참가시키고
이벤트 계산 오류로 누락되었던 .. 엄청난 숫자의 복귀유저에 대하여만...
정화를 부탁해 이벤트 시작일과 상관 없이
복귀자 판단 시작일과 이벤트 대상자판단 시작일을 6개월 패키지 판매시점 (6월 17일 전후 30일) 잡고
대상은 찾아내서 누락된 대상을 추가하면 간단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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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법이 안될시에는 기존 문의와 같이 환불후 재구매를 통하여 이벤트에 참가가능함...
(기존 방법시 의도적이든 아니든간에 6만원 가까운 수수료를 엔씨측에 양도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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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측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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