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s
2024-06-17 09:48
조회: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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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 없이 위반할 줄 알았다 [출처: 쇼츠 블랙박스] 제보자 차량 앞에서 급똥인지, 빨리 가고 싶어 이리 저리 자리 잡던 SUV 한대... 결국은 위반으로 쿨하게 가시네요. 7만원 신호위반 날려 줬답니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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