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초창기부터 항상 제기되어왔던 문제 "고트로피 긴 서칭시간"
개발자들이 드디어 해결책을 내놓았다!!

작전명 "블루스카이" 
최고를 경쟁하기위한 전설리그 유저들을 위한.
하지만 여태까지는 공격하고싶어도 칠곳이 없어 
긴 서칭시간에 괴로웠다

이젠 다르다



5000트로피에 도달하면 공격 방식이 완전 바뀐다

전설 리거들은 매일 최대 8번의 공격을 할수있고 최대 8번의 공격을 받는다
한번 공격으로 얻을수있는 트로피는 최대 40트로피.
공격을 실패해도 트로피가 떨어지는 일은 없다

방어맵을 등록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공격당할수 있고 공격할수 있다
공격을 받아도 자원을 잃지않는다. 공격을 받는중이라도 접속 가능하다

공격을 다 안하고 하루지나면 초기화된다

시즌은 기존과같이 한달이고. 초기화되면 5000트롭부터 시작한다


8번의 공격을 받을때마다 클랜성 방어유닛을 재충전 할필요가 없다. (자동충전)



실드를 구입하면 공격도 할수없고 방어도 할수없다. (완전휴식)



<< 트로피 획득방식 >>

0별을 할경우 10%당 1트로피.
ex) 0별 45퍼 할경우 4트로피

1별을 할경우 기본 5트로피에 9%당 1트로피
ex) 1별 45퍼 할경우 5+5 = 10트로피

2별을 할경우 기본 16트로피에
ex) 2별 63퍼 할경우 16+(63퍼 빼기 50퍼 = 13퍼/3프로당 1트로피) = 20트로피
ex) 2별 95퍼 할경우 16+(45퍼/3=15) = 31트로피 

3별을 할경우 40트로피

자원획득방식은 귀찮아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