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따라해봤습니다. 간단하게 느낀점은 많은 설계가 필요없고 조합이 힘이 매우 좋습니다.

비행선 홀 저격만 무난하게 하면 완파 내지는 80%후반이상 고퍼센트 가져오기 좋습니다.

그리고 큰 설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1. 킹퀸으로 사이드 살짝 정리 (or 법타 같은 대공가능한 스플래쉬 방타 저격)

2. 2~3기 정도의 벌룬+슈미로 킹퀸 반대쪽 살짝 정리

3. 슈미 일자 투입 5번 공격 끝날때쯤 벌룬 일자투입 (워든투입)

4. 진행하면서 비행선 투입 홀저격

5.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박쥐마법으로 마무리.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진행방식이고 다른 설계는 크게 필요없고 박쥐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얼음마법을 어디에 쓸지만 미리 정해두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