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08 21:51 | 조회: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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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룩을 직접 짜 봤습니다!
입혀주고싶은건 많은데, 그동안 골드가 없어서 허덕였습니다.
어쩌다가 골드가 생겨서 바로 아바타부터 질렀네요 ㅇㅅㅇ

하의를 청바지나 핫팬츠로 만들어도 괜찮겠다 싶지만, 당장은 보류.
신발이 아크메이지 신발 있던걸 착용중인데, 바꾸고싶.

이번에 사방신 머리 이뻐요!
사방신 모자(머리핀)도 이쁘긴 하던데,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해서 일단 안사고 보류중.
지난번 한복도 이쁘지만, 하의가 안보이는게 살짝 아쉽.
비슷한 느낌으로 '도플갱어 리아의 저고리'가 있긴 한데, 이것도 아직 어떻게 룩을 짤지 막막해서 구매까진 보류중
돈 얼마 안드는 룩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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