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겜방유저였던저는 스샷찍으면 이메일에 날려둬서 아직도 보관돼있었네요..

2차레어아바타 나오고 좀 지나서였을태니 ..던파 오베하고 3년차쯤? 2년후반인가 아마 그럴거같네요

60만렙이었던거같고..그때 베메는 공속!! 이여서 대부분의 사람이 봉을 들었었는데

전 그냥 쌘게 장땡이란 안일한생각으로 창을 선택했더랫죠....

그땐 다른사람들이 `쟤 뭐하는앤가 왜 창이냐..`  이런식이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

한참후에 다시시작하게된 던파에선 왠만한 베메가 창을 들고있더군요 ..

 지금은 뭐 고루고루드는거같지만서도..

저당시 고대던전이랑 빌마만 죽어라 돌았던거같은데 ....

몇년뒤 다시 시작하게되었지만 또 고던을 돌고 있군요 ..

근래엔 장비가 업글돼서 진고던을 돌고있네요 ..무한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