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거너 없을때 스핏파이어? 남거너로 해보고 여자마법사 잠깐 했었는데
지금 라이트하게 즐기기에 어떤가요?

예전에도 엄청 라이트하게 던파하다가 접었어요. RPG는 로아만 해봤어요. 여캐키우고싶고 옷입히는거 좋아하고 거의 무과금으로 합니다. 요즘 로아의 경우는 레이드가 좀 피곤한거같아서 질렸어요.

던파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예전에 큐브?이런거 잘 몰라서 거의 그런거는 안하고 접었어요. 기억나는 레이드는 그 탑같은거 고래탑? 같은거 올랏어요. 하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