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토그 - 닥고풀 아닌 이상 라비를 들어도 딜 안 나온다. 옆에서 열심히 딜하는척 딜러를 응원하자. 구슬먹고 바로 브레스를 뿜는 경우가 있으니 구슬 먹고 한 타임 쉬고 플컬을 깔자. 플컬 터지면 괜히 마음 상함

네르베-보통 마공팟은 노구슬 스타트. 플컬 블망을 쓰면 네르베가 바닥을 깐다. 이 바닥이 터지기전에 장판 깔 시간은 있으니 꼭 장판 먼저 깔아주고 바로 퓨전크래프트 써주는걸 추천. 무적타임을 통해 안정적이고도 딜까지 넣으면서 패턴을 넘길 수 있다.
파티원 딜이 괜찮다면 대파 롤팝 우로보로스. 만약 당신이 홍염이고 딜이 부족하다면 뿜뿜이라도 해주자. 가능하면 홍염을 벗는걸 추천

격전-우방 입장하자마자 괴충 액티브 쓰고 플컬 깐다음 플컬 약간 앞에가서 블망을 써주자. 플컬을 잡을 때가 종종있다. 파티 딜이 넘쳐나는 파티라면 그냥 우로보로스 입장한 후 괴충을 써도 된다. 일톤에선 보통 이렇게 함. 좌방은 중간 즘에 슈르르 던져준 다음 기둥 네개를 피하고 슈르르 약간 위에 플컬 설치하고 퓨크를 사용한다. 매우 안정적이고 확정적인 홀딩 가능

함포-8초 전 즘에 대파를 쳐둔다 5초 전 즘에 장판을 깐다 3초 전즘에 플컬을 깐다. 할일 끝. 어차피 날먹 포지션인데 기왕이면 슈아포 정도는 챙겨가자

다리-좀비맨:슈르르 변이파리채 블망이면 매우 안정적인 좀비 운전 가능. 누워있는 좀비는 드릴로 옮길 수 있음. X키를 연타하면 옮겨지고 x를 안 누르면 드릴이 좀비 바로 위에 있어도 안 옮겨짐. 덤으로 만약 좀비가 다 죽은 상태고 기둥 하나가 커버가 안됐다면 센스있게 괴충으로 넣어주자. 파티원들이 올ㅋ 센스 하면서 칭찬해줌.

크라텍:마도는 갮이라 깔아두기 홀딩을 가지고있지만 안정적인 선홀이 안된다. 반드시 블망을 써야함. 달려가서 플컬을 깔고 "문"과 "장"사이에 캐스팅 바가 올라갔을때 블망을 써주자

아그네스:쫄은 퓨크와 캔디바로 처리. 카더라 통신이라 확실하진 않은데 85제 유닉 빗자루(플컬 성능 강화)그걸 끼면 별도 도움 없이 아그네스 선홀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건 직접 안해봐서 모르겠음. 암튼 쫄이 처리될 즘에 후딱 아그네스로 올라가서 플컬 깔고, 손 번쩍 들고 대충 2초 정도 세고 블망 쓰면 안정적인 홀딩가능. 괜히 가열로 같은거 타지 말고 대파 변파 롤리팝 이런거만 한번 때려주고 바로 우로보로스를 타자. 안정적인 선홀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넨가드 벗자마자 바로 플컬 장판 전기토끼 이 순서로 돌리면 100프로 선홀이 된다.

에차는 귀찮아서 패스

검은 화산: 이름이 기억 안나는 1넴: 입장하자 마자 바로 플컬 블망. 체력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홀딩이 풀리는 순간 헬이 펼쳐지니 최대한 딜을 몰자

마그토늄 파이브: 아이템의 도움 없이는 마도는 절대로 혼자서 크라텍 선홀이 불가능하다. 불행히도 일톤에선 소울을 비롯한 선홀러 없이 오는 경우가 많다. 혼자 홀딩을 위해선 2가지 방법이 있다.

1. 베키신발(젤바에서 파는 이속증가 신발)의 옵션을 발동시킨 후 입장, 대각선 위로 약간 올라간 후에 괴충 플컬 블망 이 순서로 사용. 대략 70~80퍼 정도로 홀딩 성공. 입장렉이 있다면 무조건 실패.

2.우로보로스를 타고 입장 후 시작하자마자 괴충 사용. 입장렉만 없다면 무조건 성공

또 이름이 생각안나는 3넴:베키 신발을 갖고가는걸 추천. 베키 신발 옵션 터뜨린 후 입장. 중간까지 달려간 후 플컬 깔고 바닥 활성화되자 마자 블망 사용. 베키 신발을 갖고 있으면 선홀 안전성이 매우 오름

마테카 : 혈-플컬 깔지 말자
            토-플컬 깔고 딜
            풍-플컬 깔고 딜
            금-플컬 깔고 딜
4개 넴드를 처리하면 2페로 넘어감. 2페 직전에 뎀지 반사 배리어를 잠깐 까니 이 타이밍에 플컬 우보 써서 파티 전멸시키지 말자. 배리어 지워지면 바로 플컬 우로보로스 쓰면 검은 화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