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무슨 소리냐면, 플레게의 화염병에 이런 설명문이 있습니다.

 

성화 상태에서 사용시 공격력이 증가하며, 성화 스택을 1회 사용한다.

 

이 스킬은 현재 성화 상태에서 사용시 대략 30% 증가된 데미지를 보이는 숨겨진 꿀스킬인데요.

 

다른 스킬 툴팁엔 거의 일괄적으로

 

성화 상태에서 사용시 투가적인 지속피해를 입히며, 성화 스택을 1회 사용한다.

(징벌의 일격 , 심판의 일격 , 즉결심판 , 세례의 불길 , 고결한 격노 , 참수 , 화형 , 업화의 소용돌이)

 

 

예외적으로 단죄의 십자가 만 성화 상태에서는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유발하고, 성화 스택을 1회 사용한다.

 

라고 써져 있고, 결국 스택소모에서 예외는

 

플레게의 정수 정화의 불꽃 정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수 공격력 증가는 성화 스택으로 지속딜 추가가 없으니 각패에 넣어준것 같습니다.

 

정화의 불꽃은 아마 낙인과 소각 상태에서만 들어가니 성화증뎀이 먹혀서 각패에는 뺀거 같구요.

 

아마 각패가 초기에는 이단심판관도 스증(자신만 레벨별 %)이었다가 성화 종속으로 바뀌게 된게 아닐까 싶은데

 

그냥 행복회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성화개별효과외의 추가적 지속피해가 있는데 미구현이라면

 

화염병만큼은 아니라도 20% 정도는 증뎀가능한게 아닐까..하는 꿈을 꾸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치를 몇주 해줘도 이건 내용이 없으니 아마 성화 지속피해 설명문구 겠구나 하고 넘어갔죠.

 

징징도 아니고 그냥..헛된꿈을 꾸었던 이야기입니다. 덤으로 그냥 넘어가면 심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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