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지역에서 유저들을 죽여서 스택을 쌓으면 5분간 증오의 선택받은 자가 되는데, 이때부터 공격을 맞출때마다 씨앗을 떨어뜨립니다.

이를 악용해서 콘솔계정끼리 크로스플레이 끄고 사람없는 전장에서 서로 죽여주며 작업장을 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https://us.forums.blizzard.com/en/d4/t/hatreds-chosen-temporarily-disabled-in-fields-of-hatred/85260

그래서 다가오는 업데이트에 이를 픽스할 예정이고 그때까지 증오버프를 작동안하게 해둘거라는 이야기.